

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.
공개된 사진에는 메달을 장난스럽게 머리에 건 사진부터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, 대기실에서의 편안한 모습 등 간략하게나마 손흥민의 일상을 돌아볼 수 있었다.
손흥민은 작년, 누구보다 바쁘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. 유럽 무대에서 마지막 한 조각이었던 공식 경기 우승을 하며 유종의 미를 찍었고, 10년을 몸 담았던 토트넘 홋스퍼와 아름다운 이별을 택하며 축구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.
후에 행선지를 미국으로 정하며 무대를 옮겼다. LAFC(로스앤젤리스 FC)에서의 첫 시즌에서, 손흥민은 4개월 동안 12경기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변함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. MLS컵 8강까지 진출하며 알찬 첫 시즌을 마무리 한 손흥민은 올해 다가오는 2월 22일,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CF와 MLS 2026시즌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또 다시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.
그리고 올해는 가장 중요한 월드컵을 앞 둔 해이기도 하다. 올해로 어느덧 33세가 된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.
윤이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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